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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은 단순한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서 당근으로
당근은 2015년 7월에 중고나라를 비지니스 모델로 세워, 지역 기반 중고거래 시스템을 어플리케이션(App)을 통해 출시했습니다.
이후에는 다양한 서비스와 플랫폼을 제공하는
종합 생활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해 브랜드 이름을
당근마켓에서 당근으로 간소화 하였습니다.
“당근 광고… 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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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가입자 수 : 36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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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활성 이용자 수 (MAU) : 190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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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1인당 평균 사용 시간 : 150분
하이퍼로컬 비전(Hyper Local Vision)을 선명히 한 당근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는 대표적인 지역 커뮤니티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지역 기반 플랫폼 중
이용자가 압도적으로 높은 당근!
“사람이 모인다는 것은 광고를 볼 사람도 많다는 뜻입니다.”
2023년 이후로 무서운 속도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당근!
당근의 영업이익이 커진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이 모인다는 뜻이고
“사람이 모이는 곳은
언제나 돈을 벌 수 있는 장소가 됩니다.”
광고비, 낭비하지 마세요 !
지역 기반 플랫폼인 당근
필요한 사람에게만 노출됩니다.
내가 원하는 지역, 원하는 사람에게 광고피로도 없이
자연스럽게 바이럴이 가능합니다.
당근 광고 시작한 사장님들은
이렇게 효과보고 있습니다!
<사랑받는 것이 사랑받는 이유>
두 게시글 모두 맛집에 대한 추천 게시글이지만,
좋아요와 댓글이 없는 게시물보다 하나라도 있는 게시물이
조회수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랑받는 사람, 베스트셀러 책, 인기있는 상품 등이 사랑받는 이유는 게으른 뇌를 가진 우리가 다른 사람들이 사랑하는 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무의식적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이는 광고 시장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상위에 노출되어 있는 게시물, 조회수가 많은 게시물, 후기 글이 많고 좋은 게시물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당신의 가게가 특별해지는 이유>
글을 쓴 계정이 높은 매너온도, 동네활동가 뱃지를 단 계정이라면 어떨까요?
사람들은 이 게시글이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할 것이고
이는 ‘고객 전환율’로 이어집니다.
<당근도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높은 매너온도, 동네활동가 뱃지를 단 계정,
당신의 가게에 단골을 맺고 좋아요를 누른다면?
당근의 알고리즘이 ‘이 가게는 추천할만한 가게구나’ 라고 판단하여
“상위에 노출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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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프로필에서 사진과 함께 정성이 들어간 비즈프로필 후기는
사용자들이 자주 방문하는 동네생활 탭에 게시되기도 합니다.
동네생활 커뮤니티에서 특정 업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노출되는 것은
고객 유입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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